공군은 1월
28일(목) 공군 제
1호 종합문화홍보센터
개관식과 병행하여
정훈공보활동의 활성화와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 예하부대
정훈참모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훈참모회의 및
‘2010년 정훈업무
발전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6·25 60주년을
계기로 ‘10년
업무추진 목표인 「장병
정신전력 강화와 전략적
홍보활동」을 위해 전
정훈참모가 ’09년
업무성과 및 ‘10년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정훈과·공보과·문화홍보과
각 과별로 추진하는
주요 정훈업무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토론회에 앞서
15혼비 단장 및
지휘관 참모 70여명과
정훈참모, 지역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15혼비
종합문화홍보센터
개관식을 가졌다. 장병
문화·교육 인프라
구축과 영상홍보업무의
효율 극대화를 위해
신축된 공군 제 1호
종합문화홍보센터는 장차
전 비행단에 건립되어
정훈공보활동의 메카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군본부
정훈공보실장(준장
김규진) 주관으로
개최된 정훈업무 발전
토론회는 ▲ ‘09년
업무성과 및 ’10년
업무계획 보고 ▲
종합문화홍보센터,
정훈부사관, 병영도서관
3개 주제에 대한
발표회 및 분임토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각 과별로
2010년 정훈업무
추진과제를 제시하였다.
정훈과는 「장병
국가안보관 확립」을
위해 ‘쌍방향
정신교육체계 구축’,
“신분별 맞춤형
정신교육 개발” 등을
제시하며 정훈장교와
장병간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강화 및
차별화된 정신교육 운영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화홍보과는
「장병 참여형
문화예술활동 전개」를
위해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 확대,
2010 항공우주캠프,
항공전투시뮬레이션 대회
등 국민과 함께하는
문화홍보행사의 내실화를
추진한다. 또한
6·25 60주년
기념행사 활성화를 위해
군악 정기연주회, 영화
‘빨간 마후라 2’
제작지원 등이 계획되어
있다. 공보과는 「선진정예화된
강한 공군상 부각」을
위해 ‘실전적 교육훈련
홍보 활성화’, 통합적
커뮤니케이션 차원의
홍보시스템강화활동을
추진해 나간다.
정훈업무 발전을
위한 발표 및
토론회에서는 공군
최초로 신축된
종합문화홍보센터
추진경과 및 운영
방안, 2010년부로
정훈 분야로 이관된
병영도서관의 네트워크
도서관 추진, 신설된
정훈특기 부사관
발전방향 등에 대해
발표 시간을 갖고 3개
분임으로 나뉘어 전
정훈참모가 의견교환 및
토의 시간을 가졌다.
공군 제 1호
종합문화홍보센터는
군가족, 면회객 등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이용자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도서관,
상병진급캠프 교육장,
소극장, 동아리방,
영상 제작실을 활용해
교육의 메카, 장병
문화의 생성지, 홍보의
중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각 부대의
병영도서관은 접근성
강화 차원에서 장서
확보에 치중하는 현
체계를 지양하고
전자책에 기반한
네트워크 도서관 체계
구축을 통해 전 부대
병영도서관에서 장병들이
네트워크에 접속하여
방대한 전자책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제안되었다.
또한 2010년
부로 정훈 특기
부사관이 신설됨에 따라
우수인력 선발,
경력관리 체계 개발,
시기별 초·중·고급
교육과정 마련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전문
인재양성에 매진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정훈업무 발전
대토론회를 주관한
정훈공보실장은
“2010년 정훈의
슬로건인 ‘공군 소통의
중심에서 공군의 미래를
수놓자”라는 말처럼
정훈분야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길은 피드백과
커뮤니케이션“이라며
”공군의 첫
종합문화홍보센터가
개관되는 시점에 이번
토론회를 통해
2010년 중점
추진업무와 정훈의 비전
공유하고 활발한 토의를
가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각 예하
정훈참모는 이번
토론회에서 내부적으로
가졌던 소통의 기회를
밑거름 삼아 공군과
커뮤니케이션을 주고받아
’함께하는 공군,
하나되는 강한 공군‘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