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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ode Island Airshow Part 2


임무 시범이 끝난 후 활주로 끝에서 굉음이 울립니다. 이제까지의 소리와는 완전히 다른 ...
F-22가 짧은 활주거리를 자랑하듯 활주로 끝부분에서 바로 이륙해버립니다.
제 위치가 관중들이 몰려있는 왼쪽의 끝이였는데 F-22가 활주로 왼쪽에서 이륙했음에도 제앞까지 오기도 전에 이륙해버리더군요.

↘ F-22 Rapter
관중과 활주로의 거리가 짧아 랩터의 엔진소리에 고막이 찢어질듯 아팠습니다.




















↘ 고속으로 관중앞을 비행하는 F-22
F-22가 나오자 미국인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했습니다.






↘ 이정도 속도면 소닉붐이 보일것도 같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랩터의 동체에 응축현상이 보였습니다.
문제는 ... "파일럿 아저씨 거긴 비행장 밖이야~~~!!" 응축현상이 활주로 끝을 넘어서 비행장 밖에서 보이고야 말았습니다.
아마 맨눈으로는 안보였을겁니다. 300mm 겨우 찍었습니다.




























↘ P-51 Mustang
에어쇼에서 시범을 보이기보다는 랩터와 플라이바이 하기위해 이륙했습니다.










↘ F-16 Fighting Falcon
공중기동 시범과 플라이바이를 위해 이륙하는 F-16










↘ 고속으로 턴하는 F-16
















↘ 고속 턴할 때 보인 응축현상 그러나 너무 멀었습니다.
공군 전투기들은 다들 멋진장면 보여줄 시점을 못잡았습니다. 예전 에어쇼갈때 해군기들은 딱 알맞는 시점에 멋진장면을 보여줘서 관중들에게 기립박수를 받곤했습니다만 ..














↘ F-22, P-51, F-16 전통을 잇는 선후배간의 플라이바이










↘ Canadian Forces Demonstration Team "Snowbirds" / CT-114 Tutor jets
진한 구름이 낮게 깔려 많은 부분 축소해서 쇼를 보여줬던 스노우버드, 캐나다 에어쇼팀입니다.






















↘ 두대가 교차하는 순간을 찍기위해 셔터를 기다렸다가 눌렀습니다.
에어쇼 여러번 찾아다닌 보람이 있었나요? 단 한방에 교차순간을 찍었습니다.


























U.S NAVY Blue Engels F-18C와 D 그리고 C-130으로 이루어진 블루엔젤스입니다.
2년전 오시아나 에어쇼에서 보고 오랜만에 이날 봤습니다.

↘ C-130 Hercules 이륙하는 블루엔젤스 C-130










↘ 차륙 후 후진하여 관중들에게 정면을 보여주고 성조기를 보이며 활주로를 빠져나갑니다.
역시 후진할때 장내 아나운서는 삐삐~~ 소리를 내줍니다.






↘ 이륙하는 블루엔젤스 F-18들












↘ 따로 홀로 이륙하는 5번기


↘ 역시 블루엔젤스는 닿을듯 말듯하는 포메이션이 볼만합니다.
































↘ 다가오는 먹구름... 이날 블루엔젤스도 많은 부분 축소해서 쇼를 보여줬습니다.










이제부터는 지상 전시된 항공기들입니다.
이보다 몇종류 더 있었지만 사람들이 많아서 찍지 못했습니다. 특이한 것은 제가 좋아하는 A-7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흔히 볼 수 없는 기체인데도 이곳에 보관되어 있더군요. 물론 박제입니다.

↘ F-14 Tomcat
이제는 전시용 기체로 전락했지만 인기하나는 최고입니다.










↘ A-7 Corsair II
직접 만져보고 두들겨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작더군요.




↘ F-15C Eagle


↘ C-17 Globemaster III
뉴저지 맥그루 공군기지에서 쇼를 위해 날아온 기체입니다.


↘ B-1 Lancer
한국에서의 에어쇼와 달리 이곳에서는 만져보고 직접 폭탄창 밑에서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 S2 Tracker


↘ CM-170 Magister
높이가 정말 낮더군요. T-37보다 더 작고 낮았습니다.


↘ AH-1 Cobra
이미 박제가 되었어서 전시용으로만 쓰이고 있었습니다.


↘ UH-60 Black Hawk
엔진내부는 어찌관리되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겉모습은 내일모레 폐차해야 할 것 같더군요. 이 기지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체입니다.


↘ XF15C-1
보기 힘든 항공기입니다. 이 기종 이름찾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네요.




↘ SH-3 Sea King
직접 보는건 처음인데 기동이 가능한 기체라고 했습니다.


↘ TBM-3 Avenger
저는 동체 중간에 있는 창문이 후에 관광용으로 개조된거라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
동체 밑에 살짝 열린부분이 폭탄창이고 저문은 사람이 타는 곳이더군요. 해군 함상 폭격기 정도라 할까요?


↘ KC-10
우리나라에도 저런 급유기 한대만 있었으면... 역시 맥그루 공군기지에서 날아왔습니다.


↘ E-2C Hawkeye
프로펠러가 8엽으로 바뀐 E-2C입니다.


↘ V-22 Osprey
직접보는것은 처음인데 작년에는 이기지에서 해리어와 같이 기동시범을 보였었다고 합니다.
올해는 그냥 2대가 주기만 되어 있었습니다. 시누크보다 작고 CH-46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그런데 배치된지 얼마 되지 않았을텐데 해풍을 받아서인지 많이 낡았더군요.






↘ C-5 Galaxy
내부가 엄청 넓더군요.


이상 로드아일랜드 에어쇼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이보다 나은 날씨가 주어지기를 바라면서 올한해는 이정도로 마무리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이쪽근처는 에어쇼가 없고 로드아일랜드 에어쇼 이후 에어쇼들이 날씨로 인해 많이 취소 되었었습니다.
내년에는 올해 가본곳도 갈 수 있겠지만 비슷한 시기에 하는 에어쇼라면 안가본 곳으로 갈 생각입니다.


다음편 예고

DELTA 님 사진 리뷰
1. JAX Airshow
2. Farnborough Airshow
3. Deutsche Museum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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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뱅기입니다.
새로운 사이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것입니다. 부족하지만 차근차근 채워나가겠습니다.
에크가족들이 함께해서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