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항공리뷰

본문시작

조회 수 28516 추천 수 151 댓글 1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07년 Osan Air Power Day 리뷰 - 1부 -

작성 : Good Speed

그동안 집에 인터넷이 되지 않아서 뒤늦게 관람기를 올립니다. 사진은 DSLR이 아닌 일반 수동 디카로 찍었습니다. 생각보다 잘나왔네요. 무보정에 리사이즈만 했습니다. 큰 사진이 필요하시면 쪽지를 보내주세요. 바탕화면으로 쓰면 좋을것 같은 사진들은 따로 올리 겠습니다. 그리고 동영상은 많이 찍고 싶었지만 용량때문에 조금씩 끊어 찍었습니다.



오산 기지의 입구 입니다. 시간에 딱 맞춰서 겨우 도착했는데 다행히도 크롬님이 좀 늦게 와서 조금 쉴 여유가 있었습니다.



표를 받고나서 기지내로 들왔습니다. 처음 왔을때는 다 같이 뭉쳐서 다닐줄 알았는데 다들 따로 움직이시더 군요... 그래서 전 아쿰님하고 초탄필추님과 같이 구경했습니다. (지하철역 앞에서 우연히 같은 택시를 타게 되어서....) 항공기의 전시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매우 자유롭게 되어 있더군요 팬스도 없고, 구경하기에는 참 좋았습니다.



F/A-18의 파일론에 써있길래 찍어봤습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바로 장탈해서 수리했을 텐데 미군은 크게 신경쓰지 않나 봅니다.



아주 튼튼해 보이는 F/A-18의 랜딩기어부분 처음 이녀석을 군대에서 봤었는데 생각보다 귀엽게 생겼고, 사다리가 내부에 장착되어 있는게 참 신기했었습니다. 따로 스텐드를 준비 했었는데 항공기에서 사다리가 튀어나오더 군요(사서 고생을...). 사다리는 항공기 기준으로 좌측 스트레이크 하부에 숨어 있습니다.



F/A-18의 노스 랜딩기어 입니다. 항공모함용으로 삼색등이 달려있습니다. 사출을 위한 막대기(?)도 달려 있고..... 전체적으로 우리나라의 F-16이나 F-5보다 아주 육중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F/A-18의 노스 기어실 내부 입니다. 사진 오른쪽 아래부분에 잘 보면 스위치와 인터폰잭 그리고 조그만 LCD 창이있습니다. LCD창에 정비용 코드가 뜨면 그걸 보고 정비를 한답니다. 항공기 아래에서는 좌석 내부를 볼수 없기 때문에 참 편리한 기능인것 같습니다. (자세한것은 잘 모르겠고 여기 까지만...)



옆에 주기되어 있던 F-16의 캐노피입니다. 버블형으로 시야가 아주 좋은 캐노피 입니다.



F-16의 버티컬 윙의 모습. 팔콘에서 많이 보셨을 울프팩입니다.



아름다운 F-16의 자태~ 개인적으로 P/W 엔진보다는 GE엔진이 마음에 든다는.....



F-16의 노스 랜딩기어의 모습. 도어에 라이트가 두개 달려있는데... 위에 것이 택싱, 아래것이 랜딩. (맞나?)




고참으로 보이는 사람이 각종 무장에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C-130의 프로펠러입니다. 상당히 큽니다.



C-130의 뒷부분. CN-235와 비교하자면 235는 버스 크기라면 130은 지하철 한량크기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상당히 넓습니다.



C-130 내부의 좌석. 군에 있을 때 CN-235 한번 탔었는데 상당히 불편합니다. 옆으로 앉는것이 꼭 지하철 타는 기분



피곤해 보이는 미군. 날씨가 맑고 쾌청해서 그런지 조종석 내부는 찜통이었습니다.



C-130의 조종석.



대한민국 공군의 F-15K의 모습입니다. 조종사에게 뭔가를 물어보는 에크 식구분들도 보이는 군요.



무장상태를 적어 놓는곳. 무장이나 D-Chute등을 장착하면 이렇게 써놓습니다.



F-15K의 랜딩기어. 사진속의 미군(미군으로 보임)이 랜딩기어에 대해 다른 미국인에게 설명을 했는데... 대충 타이어 위쪽에 튀어나온 구조물에 대해 설명하는 것 같았습니다. 옆에있는 F-15C에는 튀어나온 부분이 없더군요 먼가 기능이 있을것 같은데...



사이드 와인더, 암람, 슬램ER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컨보멀 열료탱크에 폭탄을 장착할 수 있도록 하는 파일론.



F-15K의 배면부 모습. 밑으로는 못 들어가게 하더군요.



멀리 보이는 E-2C 호크아이. 이번에 처음으로 보게된 기종입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컸습니다.



상당시 무서워 보이는 프로펠러.



아주 튼튼해 보이는 랜딩기어.



라이트와 삼색등이 노스 하부에 붙어 있습니다.



레이더와 그 밑에 있는 인테이크. 제생각엔 전자 장비 냉각을 위한 것 같습니다.



키티 호크에서 왔군요.



Y자 형으로 생긴 어래스팅 후크입니다. 이렇게 생긴건 처음 보네요.



호크아이의 특이한 부분입니다. 분명 우측 랜딩기어인데 타이어가 안쪽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다른기종들은 다 바깥쪽으로 장착되어 있는데 이 것만 안쪽이더군요.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옆에 있던 GTG(Gas Turbine Generator) 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터빈을 돌려 압축공기와 전력을 생산하는 기계입니다. 우리나라의 F-5, F-4, T-38은 이 장비가 있어야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 굉장히 시끄러운 놈입니다.



공중 급유기 KC-135입니다.



다른 기체들에 비해 상당이 깨끗한 외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플라잉 붐 방식의 급유구. 전 이것만 보변 쏘고 싶다는 충동이.... 게임에서는 엄청 거대해 보였는데 생각보다는 크지 않습니다.



공중급유를 위해 항공기에 설치된 창입니다. 이 안에 누워서 급유구를 조종합니다.



잘 뻣은 날게와 엔진.



기체안에 비취된 비상용 키트. 아래 사진에 있는 산소 탱크와 같이 사용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산소탱크를



급유구를 조종하는 곳입니다.



들어가서 누워 봤는데 제 몸에 맞지 않아서 그런지 상당히 불편합니다.



KC-135의 조종석. C-130의 것과 비교해서 좀더 디지털화 되어있지만 더 좁았습니다.




항공기 좌측 조종석 및 부분에 있는 비상탈출용 출구 입니다.



EA-6B 프라울러의 측면부.



프라울러의 랜딩 라이트와 삼색등.



노스 기어실 모습. 기체 수령이 오래되서 그런지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았습니다. 녹슨 부분도 있고...



하분에 장착되어있는 발전용 프로팰러.



각종 패치류를 팔고 있었는데... 모양이좀... 눈에 거슬렸습니다.



인기가 많은 PaveHawk.



항공기 우측면에 장착 되어 있는 미니건입니다. 영화에서만 봤었는데 들어보니 상당히 묵직했습니다.



급유구의 모습.



좀더 자세한 사진. 프로브 앤 드로그 방식입니다.



적외선 탐색기 인것 같습니다.



PaveHawk의 테일 로터



ROKAF 항공기들.



KT-1 웅비.



T-50 검독수리.



T-50의 노스하부.



T-50의 노스 기어



T-50의 매인 기어.



T-50의 측면.



T-50의 노스 토크암과 스위치.



상당히 복잡해 보이는 매인 기어실 내부.



T-50의 엔진 노즐과 스피드브레이크



스피드브레이크 엑추에이터. 엑추에이터가 팽창하면 스피드 브레이크가 닫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수평,수직 꼬리날게. 날게에보변 안테나 같은게 달려있는데 안테나가 아니고 정전기를 대기중으로 방출시기는 정전기 방출기 입니다. 이게 별거 아닌것 같지만 상당히 비쌉니다. 군에 있을 때 하나 부러뜨려서 엄청 혼났었습니다.



대한민국공군의 F-4와 F-5.



팬텀의 정면 사진



팬텀의 드레그 슈트가 강착되는 부분입니다. 꼭 도깨비를 닮았죠... 옆에 끈이 튀어나와 있는데 이건 슈트가 장착되어 있다는 것을 외부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것 입니다.



팬텀의 거대한 노즐과 후크가 보이네요. 후크 거는걸 한번 봤는데 '쿵' 소리가 상당히 큽니다.



햇볕이 강해서 정비사분들은 항공기 밑에 계셨습니다.



F-5E 의 기수부분입니다.



F-5E의 엔진노즐 부분입니다. F-5는 다른항공기들과는 다르게 엔진노즐이 밖에서 보이질 않습니다. 아웃터 이젝터라는 둥근 구조물이 노즐을 감싸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공군의 주력 기종인 F-16D입니다.



암람, 사이드와인터, 함 등등 많은 무장을 달고왔네요



사진에 보이는 국방색 미슬이 매버릭입니다.



랜턴 포드입니다. 정확한 명칭을 몰라 찾아보니... AN/AAQ-14라네요. 항법입 타게팅용 적외선 장비 입니다.



EPU 세이프티 핀입니다. 엔진 우즉 인테이크 옆쪽에 있습니다.

여기까지 관람기 1부를 마치겠습니다.
?
  • ?
    dekarno 2007.10.28 07:02
    마치 직접 가서 보는 기분이네요.
    시간없어서 여태 한번도 못 갔는데...대량의 사진과 설명 감사합니다.^^

    P.S : Crom
  • ?
    김상룡 2007.10.28 07:22
    AAQ-13은 항법 포드 AAQ-14는 표적 지시 장비죠.
  • ?
    ㅈㅐㅎㅜㄴ 2007.10.28 08:26
    저도 한번도 못갔는데,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 ?
    marine 2007.10.28 10:11
    오산리뷰가 올라왔군요.. 역시 자세한 사진 좋습니다.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 ?
    AKuMA | se-12 2007.10.28 11:40
    히히
  • ?
    Crom 2007.10.28 14:14
    기지앞에서 늦은 회원분들 티켓나눠드리느라 뿔뿔히 흩어졌지 말입니다..;;;
    (원래는 아쿰샘을 비롯한 에크회원(유령회원이 아닌)님들과 사진찍으려고 했습니다만..)

    p.s 지각한거 죄송합니다...;;;
    p.s2 저는 인기남이지 말입니다.(후훗.)
    p.s3 급유기 속안에 있는 노란색 옥시젠 땅크는 산소호흡용이 아니라
    급유기 안에 있는 기름은 급유받는 기체로 보내기 위한 여압용 이라네요.
  • ?
    후레쉬맨.... 2007.10.28 19:53
    호넷의 인터폰 잭의 위치가 좀 어중간해 보이네요. 다른 기체들은 본적이 없고 16은 인테이크옆 스트레이크 부분에 있었던것 같은데..(16 만져보신분들 맞죠? 전 옆에서 보기만 해서...ㅋㅋ)

    엔진이 돌아가는 상태에서 작업 하기가 좀 위험해 보일듯 하네요.(그래서 인테이크에서 멀리 둔건가?..)
    하긴 16도 인테이크 위에 놓아둔 AVTR이 기체의 진동과 압력에 의해 빨려 들어가 엔진 하나 해먹은 케이스가 있으니...
  • ?
    맑은창공 2007.10.28 21:00
    와우~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이런자료엔 추천이!!!
  • ?
    김상룡 2007.10.28 21:00
    연료을 밀어낼때 산소를 쓰나요? 그러다 불붙으면?
  • ?
    Crom 2007.10.28 23:32
    김상룡//고것까진 모르겠지만 안되는 영어로 손짓발짓해가며 물어본 결과가 위와같았습니다요.
    (하긴 생각해보니까 산소보다 질소가 더 안전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 profile
    SR-71 BlackBird 2007.10.29 00:46
    그고도에서 온도가 몇도나 될까요??

    발화점이상 올라가지않으면 어차피 산화를 통해 불이 붙지 않으니 괜찮은거 아닐까요 ?
  • ?
    BlackWing 2007.10.29 01:41
    서울에어쇼 보단 보것이 좀 있네요 역시 반가운 울 팬텀도 보이고 그리고

    F-15K는 혹실이 팬텀보다 크네요 노스랜딩기어가 사람키 만하니~!!!
  • ?
    버뮤다삼각지대 2007.10.29 10:35
    호크랑 인터넷잭의 위치가 같네요...그리고그 lcd 호크에도 잇는데 주로 nws계통 오류를 코드로 표시해주죠..비행전 , 직후에 꼭 확인하죠...아마 호넷도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ㅎㅎ (확실하지 않음)..
  • ?
    김선중 2007.10.29 11:01
    18번째 사진에 F-15K 조종사에게 뭔가를 물어보는 에크 식구 두명. Crom햏과 본인 입네다. ㅋㅋㅋ
  • ?
    Good Speed 2007.10.29 21:14
    이렇게 리플이 많이 달리다니... 감사합니다.
    2부를 빨리 올려드려야 겠네요.
    '버뮤다삼각지대'님 저도 지금 생각 났는데 호크에도 노스 기어실에 RDU코드가 있었군요 LCI검사 때 항상 봤는데 왜 기억을 못했지... 제 생각엔 호넷의 경우엔 좀 다른것 같습니다. 코트가 4자리인가 됬었거든요 호크는 1자리수... 아마 정비계통 전체에 대한 어떤 값을 표시해 주는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추측이지만요....
  • ?
    산토끼 2007.12.23 06:38
    재미있게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