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마음에 안드는 건방진 Falcon 4.0 매뉴얼





제 24편 - 내가 말야 F-16 정비병인데 너 그거 알아? F-16 열쇠로 시동걸고 내가 가끔 몰고서 조종사한테 가져다주고 그래...


 
manual_24_rampstart1.jpg
manual_24_rampstart2.jpg
manual_24_rampstart3.jpg


- FF4가 설치된 폴더에 보시면 Docs 폴더에 sp3_ramp_start_trainer라는 이름을 가진거...
  그 플래쉬 파일로 램프스타트 연습 가능하며, 제가 거론한 방식과는 조금 다르지만
  시동거는데에는 지장없습니다...

- 버젼별로 사용환경별로 칵핏은 조금씩 다를수 있으며, F-16 기준입니다.



일단 내용은 이거 확인하고 저거 확인하라 이랬어도...

실질적으로는 확인할게 RPM 20%까지 올라갔는지만 확인하고 스로틀 Cut-off 위치에서 Idle까지

올리는부분밖에 없고...그거 제외하고는 마냥 눌러재껴도 상관없습니다.

팰콘4.0상에선 뭔가에 의해서 데미지를 입어서 결함이 발생은 해도...

그런거 조작 잘못했다고 결함은 안뜨기 때문에...

그런데 왜 저렇게 써놨느냐...어디까지나 일종의 재미의 요소이기 때문입니다.

또, 괜히 쓸데없이 램프스타트 하라고 시간을 20분이나 주는게 아닙니다...

저런거 확인하고 어쩌고 하는 요소때문에 20분씩이나 주는겁니다...



그리고 JFS(Jet Fuel Starter)의 경우 공/유압 축압기에 의해서 축적된 압력으로 작동을 하는데...

지 혼자 돌리면 몇분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아무튼 길어야 2~3분정도 돌아갈껍니다.

Master Fuel 스위치를 OFF 상태로 놨던지 Fuel Feed 스위치를 Off로 놨던지...

RPM 20%에서 Cut-off에서 Idle로 올리는 과정을 계속 실패하던지...

어찌되었건 시동이 실패하면 팰콘4.0 상에선 재시동 시도 안됩니다.


실제라면 시동도 제대로 못걸고 꺼먹은 조종사를 ' 에이 히발람 핵기 ' 라면서 정비병들이

속으로 무수히 욕하면서 좁디 좁은 좌측 랜딩기어실에 들어가서 큼지막한 T핸들을 이용해서

부지런히 축압펌프질해서 압력 채워댑니다. 근데 팰콘4.0에서는 그걸 해주는 사람이 없기에

재시동 하시려면 미션 재시작 하셔야합니다.

만약 시동이 성공한다면 Idle RPM 이상에서 1분이상 지나야 JFS 시동을 위한 압력이 다시 찹니다.


에...그리고 EPU 체크는 뺐습니다.

Test 스위치 작동도 안하고...지상에서 EPU 그대로 켜서 확인하기도 그렇고...

다른 궁금한거 있으시면 질문해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만드느라 절라 힘들었습니다 T-T...
(만들면서 내가 미친짓에 도전하는구나 싶었습니다.)




혹시나 보강 내용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필요한 부분 말씀해주시면 제가 아는 한도 이내라면 보강편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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