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by 재훈 posted Oct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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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가끔 페이스북에서나 친구 등록 되어있는 분들 소식이나 접하지 에크 들어온것 자체도 참 오랜만이네요.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이름도 참 깁니다)에 다녀오면서 정말 오랜만에 비행기를 좀 찍어보게되어 글 씁니다.


2002년인가요, 초등학교 4학년때인가 에크에 가입을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초등학생 아니랄까봐 팰콘 하면서 찍은 온갖 스크린샷이니 뭐니 철없는 글 많이도 올렸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낮이 간지러워서... 소위 유행하는 말로 표현하면 밤에 이불킥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중학생까지는 글도 더러 쓰고는 했습니다.

비행기 만들어보겠다는 생각으로 고등학교에서는 이과로, 괜한 욕심에 재수를 했는데 더 망해서ㅋㅋㅋ

여하튼 학과만 기계공학 계통으로 맞추고 대학교에 왔는데 수업은 성에 안 차고, 사진동아리는 재미있고 하여 여차저차 놀다가

결국 좀 더 나은 학교에 대한 욕심을 못 버리고 올해 초에 2학년 수료하면서 편입시험을 쳤는데 어쩌다보니 합격을 했네요.

그래서 학적만 옮겨놓고 바로 군 휴학내고 공익근무로 대체복무중입니다.

군 복무가 많이 늦었네요. 올해 나이가 스물넷인데 이제 8개월 했나 그렇습니다.

어려서 생각했던것처럼 비행기를 만들꺼다 라는 생각으로 여기까지 오기는 왔는데... 잘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기계공학을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아직 판단이 안 됩니다. 그냥 하는거죠 뭐ㅎㅎ


오랜만에 인사차 제 근황은 이렇습니다 하고 주절주절 늘어놨네요.

언제나 마음의 고향 에크... 이기는한데 말만 그렇게하고 실상은 돌아보지도 않았고...

그러던차에 아래에 뱅기님 글을 읽어보고 이런저런 생각도 많네요.


다들 잘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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