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마지막 5편 리뷰를 오늘 끝내게 되었는데 호텔리마님이 돌아가신 판국에 이런 리뷰글을 올리기가 좀 뭣하네요.. 마지막치고는 좀 스샷이 작군요(아까 1화보다 많다고 적은거 정정했습니다-_-;;.). 그럼 대망의 Operation 5의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4편 후반에 마지막에 JAM의 아공간에 갇혀있던 유키카제는 거기서 레이의 클론과 완벽히 카피된 슈퍼실프 유키카제와 조우하게 되고 한동안 대치하고 있다 유키카제는 공격을 결심하지만....


4편에 이어 계속 대치중인 두 기체.

갑자기 자신을 록온하는 유키카제.

놀라는 부커소령, 유키카제가 자기 자신을 록온 한 게 당황한듯.

마스터 암 온,

Fox2!, 그러나 목표는 자신을 발사시킨 모기.

부커소령은 미사일이 다가오기전에 자폭시키겠다고 스위치를 눌러대지만 레이가 막아서며 유키카제는 녀석에게 잡힐바에야 자폭을 할 셈이라며 말하는데... 그러나 이와중에도 체공비행을 하며 미사일은 다가오고... 미사일이 거의 근접하자마자 언제 그랬냐는듯이 아공간에서 벗어나게 되고, 레이의 클론도 같이 사라진다.


로켓모터가 다 소진되고 체공비행을 시작하는 미사일,

점점 미사일은 유키카제에게 다가오고...

얼라?!, 어떻게 된 거지??

언제 그랬냐는듯이 맑게 개인 페어리의 하늘.

한편 부커소령은 집무를 보다가 꿈을 꾸게 되고 예전에 레이가 있었던 감옥이 열리면서 생각에 잠기게 되지만... 갑자기 날아온 호출에 꿈에서 깨어나고, 부커소령은 크뤼준장의 호출을 받고 사무실을 떠나고, 한편 크뤼준장은 정보군단 통괄장관인 라이툼 중장,린네베르크 소장과 함께 페어리 기지 주기장 근처에서 다과회를 벌이게 되는데.. 그와 동시에 유키카제는 레이와 포스대위 두사람과 함께 주기장까지 올라온다, 유키카제는 출동목적을 알수 없다며 불안에 떨지만, 레이는 음성인식모드로 변경,유키카제에게 이건 엄연한 작전행동이라며 진정시킨다.


꿈에서 나온 감옥,예전에 레이의 꿈에서 나온 감옥이다, 이번엔 열려있는 상태

잠시 멍 하니 있는 부커소령.

격납고에서 주기장까지 올라오는 유키카제, 레이와 포스대위을 태운 상태로 올라오고 있는중.

좌로부터 라이툼 중장,린네베르크 소장,크뤼준장의 초대를 받고 다과회에 참석했다.


한편 페어리 기지 내에서는 갑작스런 내습이 벌어지고 페어리 기지 대부분의 시설이 마비되면서 롬버튼 대령의 재교육 부대의 반란이 진행되며 페어리 기지의 내부는 점점 와해되어 가고.
다과회가 무르익어갈 무렵, 페어리기지 상공에서는 난데없는 공중전이 벌어지고, 페어리 기지 주변은 JAM과 무인기들의 잔해로 엉망진창이 되어간다.


전선이 뜯겨나가며...

배전반이 총을 맞으며 망가지고.

모든 시설의 시스템 다운!

그래도 다과회는 진행중.



페어리 기지는 와해되어 가는중,BAX-4 IFV의 투하와 함께 재교육 부대의 반란이 시작된 셈.


지상제압용 BAX-4 IFV는 강하하며 주변시설물을 파괴하고 주변사람들을 무차별로 사살하기 시작한다.

유키카제는 지금 중앙컴퓨터에 접속해서 재깍재깍 사망한 인원들을 사망처리를 시키고..

이 난장판 와중에 크뤼준장은 두 사람에게 롬바튼의 재교육부대에 대한 판단에 대해 질문하게 되고 린네베르크 소장은 롬바튼은 위험한것을 알면서 인가를 해주었고, 그 작전을 수락한건 린네베르크 자신이라고 대답한다, 뒤이어 라이툼 중장은 롬버튼은 배신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스스로 JAM이 되려고 하였다며 이야기한다, 그리고 JAM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라며 주변을 충격으로 몰아넣는다. 사실은 재교육 부대에 있는 모든 인원들은 FAF 내부로 잠입한 JAM이었고 이들을 모아서 그 속에서 JAM에 대해 알기 위해서 롬버튼이 이런 일을 일으켰지만 결과는 FAF의 와해였다.



난데없이 JAM이 불시에 공격, 무인기들이 스크램블 출격에 나서고.

페어리 기지 상공은 순식간에 난장판이 된다.

그와중에 격추된 JAM 한기는 다과회 장소로 떨어지고..

불바다인 상태에서도 느긋이 다과회를 즐기는 일행들

크뤼준장은 재교육 부대가 이런 엄청난 참극을 불러일으켰다고 꾸짖고..(이 할망구는 계속 무시무시한 포스를 내뿜네 그려( -_-))

유키카제는 레이의 지시대로 데이터처리를 커트하고 원래 위치로 돌아가 대기하는데.

얼레리? 갑자기 웬 여객기 안?. 그렇다, 유키카제가 방대한 FAF 내부 인원들의 신상데이터를 이용,
홀로그램으로 출력해 내어 페어리 기지를 통째로 JAM으로 이루어진 재교육부대를 낚기위한 떡밥으로 만든것이었다. 물론 다과회도 홀로그램으로 이루어진 허상, 즉 FAF는 밴쉬3를 이용해서 전 인원의 대규모의 탈출을 진행하기 위해 시간을 끈 것이었다.

"월척이었네 준장."

"별말씀을, 이정도는 기본이죠."

특수전 편대의 호위를 받으며 밴쉬3로 향하는 일행들.

한편 재교육 부대는 페어리 기지 내에서 슬슬 전개하며 다음 지시를 기다리고, 롬버튼은 주변을 돌아보더니 낚였다는것을 눈치채게 된다. 한편 뭔가를 감지한 재교육 부대는 특수전 대대 격납고 입구로 다가가지만... 거기는 JAM 센서 재머를 가동하며 수직이륙 키트를 장착한 유키카제가 대기하고 있었다.


BAX-4 IFV에서 내린 롬버튼 대령,주변을 쳐다보더니 낚였다는것을 알아채게 되고..

뭔가를 감지한 재교육 부대.

재교육 부대를 기다리고 있는것은 다름아닌 공대지 패키지로 중무장을 하고있는 유키카제.

수직이륙 키트로 이륙, 폭격코스로 진입하기 시작한다.



쏘고,통과하고,박살내고. 환기구를 통해 아슬아슬하게 폭격코스로 진입중. 스타워즈가 따로없다.

불꽃을 뒤집어 쓰며 폭격을 준비하는 유키카제.

그대로 록온 후...

클러스터 폭탄 투하!

광범위로 제압되는 재교육 부대.

갑자기 난입하는 JAM 편대.

그들에게 선물은 바로...

다연장 후방사격 미사일.

마무리를 위해 다시 선회하는 유키카제.

한편 롬바튼 대령은 밴쉬3와 통신을 요청하고, JAM은 만물에 대한 지식과 그것을 이해하려는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 이상 그들에게 대항할수 있다고 하며 이것은 처음부터 인간과 JAM과의 싸움이 아니며 JAM에게는 현재도,또한 미래마저도 모든것이 그들에 계산에 의핸 모델시험이며 실험사건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그 실험을 망가뜨리면 된다며 자신의 손목에 총을 쏘고.. 그의 피에선 JAM의 형상을 띄는 이상한 액체가 생겨나는데, 고통을 참아내가며 롬버튼은 그 사이에는 전쟁이 끝나는 일은 없으며 인간은 살아남을수 있다며 말을 끝맺고 수류탄으로 자살을 결심하지만...


손목을 쏘는 롬버튼 대령의 피에서는...

바로 JAM의 액체형상.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유키카제는 최후의 일격을 준비한다.

유키카제가 떨어뜨린것은... 다름아닌..

기화폭탄이었다. 이 마지막 일격으로 재교육 부대는 전멸한다.

유유히 밴시3로 귀환하기 위해 떠나는 유키카제.

한편 각 기지의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수용작업을 실시하는 밴시3.

탈출을 위해 전 기지의 인원 수용작업을 실시하는 밴시3, 라이툼 중장은 탈출후에 필요량의 핵을 안개 기둥의 주요 파워포인트에 기폭시켜 안개기둥을 소멸시키는 계획을 이야기하고, 왜 진작 이렇게 하지 않았냐는 포스대위의 말에 라이툼 중장은 행성 페어리의 토지와 자원을 개척하려는 인간의 욕심 덕분에 계획이 미루어진 것이고 어쩌면 이 행성 자체가 JAM일지도 모른다고 말을 끝마친다.
한편 크뤼준장은 부커소령에게 난감하지 짝이없는 보고를 듣게 되고, 부커소령은 귀환한 유키카제가 헌병대에 억류되어 있고. 특수전 대대 정비스텝들마저도 접근을 막아버렸다고 보고한다.

안개기둥 소멸작전을 설명하는 라이툼 중장.

필요량의 핵을 안개기둥의 파워포인트에 배치,폭파시키면 그 뒤에는 아무것도 안남는다.

산림은 온데간데 없이 순식간에 황량해지는 페어리, 라이툼 중장의 말처럼 아마 이 행성 자체가 JAM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봐요 우리 기체인데 왜 당신들이 막는겁니까? 당신들 도대체 뭔데 우릴 막냐고?!.

한편 유키카제는 헌병대에 억류당한 상태, 특수전 대대 정비스텝 마저도 접근을 막아버렸다.

헌병대의 억류에도 유키카제는 밴시3 내의 잔존 JAM을 색출하기 시작하고, 유키카제의 정보를 통해 헌병대는 함내를 돌아다니며 잔존 JAM들을 처리하기 시작한다.
그와중에 JAM은 대규모 공습을 개시하고, 밴시3도 함재기들을 전개하며 JAM에 대항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10대로 이루어진 건쉽편대는 플립나이트 캐리어를 호위한채 JAM의 공격에 대항한다.


어디선가 많이 본 인물, 그렇다 리처드 버거디쉬 중위이다, 지금 여기 있는건 JAM의 클론.

잔존 JAM을 발견한 헌병대, 곧바로 처리하고는 다른곳으로 이동한다.

유키카제는 계속 잔존 JAM 색출에 함내를 스캔하고 있는데..

갑자기 JAM의 대규모 공습이 시작되고.

밴시3는 각기 전투구역을 할당하면서 함재기를 전개하기에 이른다.

저기 저 흰 기체가 플립나이트 캐리어,현재 건쉽들의 호위를 받고있다.

전기 스크램블, 모든 인원들이 밴시3 주변으로 전개하기 시작한다.

크뤼준장은 라이툼 중장에게 유키카제를 억류시킨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라이툼 중장은 유키카제에 있는 JAM에 대한 모든 정보를 지구로 가져갈것이라고 대답한다. 크뤼준장은 JAM이 노리는것은 레이와 유키카제라고 말하고, 레이는 부커소령에게 자신을 출격시켜달라고 부탁한다. 부커소령은 극구 말리지만 레이는 역시 아무 거리낌없이 자신의 생각대로 밀고나가는데...

레이는 부커소령에게 자신을 출격시켜달라고 부탁하지만 부커소령은 레이를 극구 말리려 한다.


치열하기 그지없는 공중전, 5화 감상포인트중 하나.

이녀석은 새로 나온 JAM의 전자전 타입. 이녀석이 무인기들을 오작동 시키키 시작한다.


대규모 편대전, FA-01 편대군이 JAM TYPE 01의 꼬리를 물고 제압하기 전. 감상포인트 둘!.





잔존 JAM 클리어, 유키카제는 전자 락을 우습게 풀어버리고 엔진 출력으로 헌병대를 쫒아내고 유유히 데크로 진입해버린다.

제 1군을 제압한 FAF, 뒤이어 제 2파가 무서운 숫자로 밀고 들어오기 시작하고 FAF는 대기하고 있는 제 2진을 내보내며 대항한다. 한편 데크에서는 특수전 대대 스텝들은 유키카제에 레이져 발사유닛을 운용하기 위해 장비들을 장착하기 시작한다.


끔찍스러운 숫자로 밀고 들어오는 JAM 제 2진.

FAF도 만만치않는 전력으로 대항한다.

이건 뭐 대충 쏴도 맞을정도로 많은 숫자..

JAM 두기에 꼬리를 잡힌 노멀실프,"이런. 두 기가 내 뒤에 붙었다!. 떨쳐낼수 없어!"

아군을 구출해주는 특수전 편대,"어이 동지!, 지구에 돌아가면 한턱 쏘지!."


레이져 발사유닛을 운용하기 위해 제네레이터를 비롯한 온갖 장비를 장착하는 유키카제.

"어이!. 잘하고 오라고!"

특수전 스텝들의 대답에 경레로 답례하는 레이.

치열한 전투가 한창인 와중에 밴시3는 안개기둥에 가까워져가지만 갑자기 JAM이 아공간을 전개해 FAF의 모든 전력을 가둬버린다, 거기다 메뚜기만한 크기의 JAM들이 마구 쏟아지면서 FAF의 피해는 부지기수로 늘어나기 시작한다. 거기다 JAM의 전자전 타입에 의해 무인기들이 오작동하는 일이 점점 늘어가기 시작한다. 거기다 플립나이트 캐리어가 격추되는 바람에 밴시3내의 스텝들은 나이트가 자폭하면 모두 끝장난다고 절규하지만, 캐리어에서 플립나이트의 통솔권을 유키카제에게 재빨리 넘기고 플립나이트 3기는 재빨리 탈출해 자율비행모드에 들어간다.


갑자기 JAM의 아공간이 전개되기 시작한다.

덤으로 메뚜기만한 크기의 JAM들이 쏟아져나오고...

밴쉬3를 비롯한 FAF의 대부분의 전력들의 피해가 속출하기 시작한다.

거기다 캐리어가 격추되어버리고.

캐리어의 A.I는 재빨리 유키카제에게 플립나이트의 통솔권을 넘긴다.

곧바로 플립나이트들이 발진하기 시작한다.

플립나이트 원!.

투!.

쓰리!.

플립나이트 3기는 무사히 탈출하며 자율비행을 시작한다.

기폭타이머 작동, 플립나이트 3기에는 전술핵탄두가 장치되어 있다. 즉 플립나이트 3기로 안개 기둥을 제거한다는 의미이다.


거기다 데크까지 제멋대로 열어제끼는 유키카제.

"가자, 유키카제."

밴시3의 데크를 아름다운 자태를 보이며 날아 오르는 유키카제.

갑자기 날아오른 유키카제를 보며 라이툼 중장이 크뤼준장에게 왜 보내줬다고 묻자, 크뤼준장은 최강의 카드를 쓰지못하고 죽기는 싫다고 대답한다.


라이툼:"왜 B3를 내보냈나?."
크뤼준장:"최강의 카드를 쓰지못하고 죽기는 싫으니까요."

불꽃을 뒤집어쓰며 엄청난 선회를 구사하며 비행하는 유키카제

거기다 엄청난 숫자의 미사일을 쏟아낸다.

플립나이트들은 레이져 사격으로 유키카제를 엄호하기 시작한다.

바람의 여왕과 그녀를 호위하는 기사들,

전자전 타입을 발견한 특수전 대대 편대, 바로 미사일을 발사한다.

미사일을 맞고 격파되는 전자전 타입 JAM.

한편 대기중인 나머지 전력들은 유키카제의 엄호요청을 받고 모든 미사일을 발사하고, 이 엄청난 숫자의 미사일들의 유도는 유키카제가 모두 유도해낸다. 데크로 미친듯이 뛰어온 부커소령은 헤드셋으로 레이에게 반드시 살아 돌아오라고 외치고 그것을 들었다는듯 레이는 고개를 끄덕거린 후 플립나이트들을 이끌며 마지막을 장식하기 위해 안개기둥의 중심으로 날아든다.


유키카제의 엄호요청을 받고 강제로 발사준비가 된 미사일들.

곧이어 엄청난 미사일들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이 엄청난 미사일들은 전부 저 중심부로 유도되는데, 이 미사일들을 전부 유키카제가 유도한다.


메이브와 플립나이트, 안개기둥의 중심부로 진입하기 위해 코스로 진입한다. 예술에 가까운 장면.

반드시 살아서 돌아오라고 외치는 부커소령의 외침에.

레이는 고개를 끄덕이며 답한다.

그리고는 바로 안개기둥의 중심부로 뛰어드는 유키카제와 플립나이트들.

결국 무사히 탈출하는 밴시3.

이 대규모 탈출작전에 많은 인원들이 희생되고 행방불명되었고 현재 부커소령은 고향으로 돌아와 농사를 짓고 지내고 있었다. 린 잭슨 여사는 그와 이야기를 나눈 후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려는 순간 백미러에 무엇인가가 비춰지지만..... 그것에 놀란 린 여사는 뒤를 돌아보았지만 있는것은 부커 혼자뿐이었다.


"그러고 나서는 녀석을 더이상 볼 수 없었죠, 근데 이상하게 별 느낌이 없더군요."

린 여사의 차 백미러에 레이가 비춰졌다.

놀라는 린 여사.

다시 뒤돌아 보지만...

언덕에는 부커소령만 서 있을뿐....




총 5화로 이루어진 전투요정 유키카제는 4화 이후로는 굉장히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죠. 거기다 마크로스 제로는 그 사이에 완결을 지었으니 더 애가 탈수밖에 없었으니...
5화는 그야말로 클라이막스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작품이었습니다, 뭐 원작을 접해본 사람들 사이에서 스토리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순수 항공기적인 면에서는 무인기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고 현재의 항공기가 나아가야할 길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만한 애니가 아닌가 싶습니다.
허접하고 좀 지루한 제 리뷰를 읽어주신 여러 에크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Strike이글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11-05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