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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8 16:02:54 (*.252.161.195)
에...F-15가 F-16보다 지속 선회속도는 더 빠른데요..저게 최대 선회율로 했다는 이야기는 없으니 이것만 가지곤 알 수 없죠.
2005.10.18 16:14:33 (*.248.189.1)
오해의 여지가 있어서 수정을 하려 했는데 금새 답변이 올라왔네요..
둔하다는 느낌은 F-16과 비교해서 얘기한것은 아니라 선회율이 좋다고 자랑하는 유러파이터와 같은 기종과 비교해서 그런것 입니다. ^^;
F-15C 정확한 코너속도를 알아야하고, 조종사가 최대 선회율로 당겼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으므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에어쇼에는 최대 선회율로 당기지 않나요?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위험한 기동을 해서 가끔 문제도 발생합니다.
F-16C의 경우 대략 18도 정도의 지속선회율이라고 하는데, F-15는 프라이트 매뉴얼을 구해봐도 못찾겠더군요. 혹시 T.O에 있으려나?
외국사이트를 몇일간 뒤져봤지만 F-15C의 선회율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지만 F-18C 정도의 선회율을 갖고 있고 유러파이터, 라팔, 그리펜 보다는 낮다...라는 것이 제가 얻은 결론입니다.
고공에서 선회율이 저고도 보다 더 높다고 얘기하면 대략 난감~~~
둔하다는 느낌은 F-16과 비교해서 얘기한것은 아니라 선회율이 좋다고 자랑하는 유러파이터와 같은 기종과 비교해서 그런것 입니다. ^^;
F-15C 정확한 코너속도를 알아야하고, 조종사가 최대 선회율로 당겼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으므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에어쇼에는 최대 선회율로 당기지 않나요?
무리하다 싶을 정도로 위험한 기동을 해서 가끔 문제도 발생합니다.
F-16C의 경우 대략 18도 정도의 지속선회율이라고 하는데, F-15는 프라이트 매뉴얼을 구해봐도 못찾겠더군요. 혹시 T.O에 있으려나?
외국사이트를 몇일간 뒤져봤지만 F-15C의 선회율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지만 F-18C 정도의 선회율을 갖고 있고 유러파이터, 라팔, 그리펜 보다는 낮다...라는 것이 제가 얻은 결론입니다.
고공에서 선회율이 저고도 보다 더 높다고 얘기하면 대략 난감~~~
2005.10.18 18:05:44 (*.229.29.210)
말씀하신 고도차에 따른 선회율차 말고도
속도별, 연료탑재량 및 무장탑재량에 따른 무게차
기체의 정확한 비행능력 선도의 차이등등
고려할만한 상황은 천차만별입니다.
게다가 아시다시피 정확한 정보는 비밀에 부쳐져있으니
단정 짓기는 뭐하죠.
그리고 의 저 정도의 기동은 6G 정도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근접전에서 턴파이터 타입으로 싸우는 항공기도 아닌건 이미
알려질 만큼 알려진 사실인데다
현대 공중전의 추세를 보면... 지속선회율 조차 그 단어가 가지는
중량감이 자꾸 떨어지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_-a
속도별, 연료탑재량 및 무장탑재량에 따른 무게차
기체의 정확한 비행능력 선도의 차이등등
고려할만한 상황은 천차만별입니다.
게다가 아시다시피 정확한 정보는 비밀에 부쳐져있으니
단정 짓기는 뭐하죠.
그리고 의 저 정도의 기동은 6G 정도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근접전에서 턴파이터 타입으로 싸우는 항공기도 아닌건 이미
알려질 만큼 알려진 사실인데다
현대 공중전의 추세를 보면... 지속선회율 조차 그 단어가 가지는
중량감이 자꾸 떨어지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_-a
2005.10.19 03:11:24 (*.166.0.116)
아무게님.
아무게가 아니라 아무개 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걸 제가 짧은식견이나마 반박해보겠습니다.
1. 일단 이곳 에크에는 라팔리언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에크분들은 별 식견없이 시민단체들이 라팔이 좋다~ 하면 거기에 선동되는 그런분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골수 라팔리언(..)분들은 아직도 라팔 주장하시던데요.
2. 라팔은 1960년대인가 1970년대부터 설계시작에 들어간 기체입니다.
같은 논리로라면 라팔도 차세기 전투기가 못됩니다.
(수호이는 항공역학(Aerodynamic)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항공전자(Aviation)분야에서 서방에 비해 상당히 떨어집니다.
거기다 라팔리언은 아닌듯 하지만 은근히 F-15를 까내리려는듯 하신데,
F-X사업 당시 공군이 요구한건 장거리 타격능력이었고, 이를 만족하는 유일한 기체는 F-15K 밖에 되지 못했습니다.
라팔이나 유로파이터의 경우는 대지상 소프트웨어가 완성되지 않았고(거기다 라팔은 항속거리와 레이더 조차 딸려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CFT와 AESA레이더를 장착한 Mk. 2로 F-X 사업에 나왔습니다.) 수호이는 딸리는 항전장비와 IFF문제, 무장 호환등(이부분은 라팔도 동일) 애초에 들러리 역할밖에 못하는 녀석이었습니다.
3. 일본은 랩터 적어도 2010년 안에는 도입 못합니다.
일단 가격면에서부터 봐도 같은 크기의 다이아몬드보다 비싸다는 소리를 듣는 랩터. 미공군에서 조차 200대도 채 못되는 수량을 도입합니다. (그마저도 의회에서 더 삭감할까봐 F/'A'-22로 개명을 하는등..)
그리고 애초에 랩터와 F-15는 성격부터를 달리하는 기체입니다.
참고로, 미공군 내에서는 살인적인 랩터의 가격과 딸리는 폭장능력때문에 F-15를 2030년까지 운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4. 냄비근성과 근시안적 사고는 엄연히 다른겁니다.
대략 어의가 없군요.
5. 미국의 가장 최신전투기는 미국에서 왔다뇨. F-4팬텀 이후에는 그런적 없습니다.
팍스 아메리카.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할 뿐입니다.
실제로도 국가관계란 모두 그렇습니다. 친구라면 벗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을수 있지만, 국가간의 이해관계에서 그런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오직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냉철한 비즈니스 관계만이 있을 뿐입니다.
6. 일본을 견제할수 있는 세력은 현재로썬 육군밖에 없습니다.
씁쓸하죠? 해군이나, 공군이나 우리는 모두 일본에게 양적, 질적 양 측면 모두 밀립니다.
7. 저도 사실 작금의 현실에 대해서는 비관적입니다.
이 말을 꺼내기 전에, 저는 정치성향 태스트에서 중도, 그것도 진보에 아주 약간 치우친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나라가 돌아가는걸 보면.. 어의가 없습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아무'게'님한테는 매우 죄송하지만, 재 눈에 아무'게'님은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정도 수준밖에 안되 보입니다.
오타들은 이루 말할것 없으며, 논리적 오류라던지..
이 리플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읽어보시고 본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벽녘에 잠에 취해 횡설수설하는 ASRAAM 씀
..오늘 오후에 이거 읽어보고 엄청 반성하게 될지도 몰라요..; 잠에 취해서;
아무게가 아니라 아무개 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걸 제가 짧은식견이나마 반박해보겠습니다.
1. 일단 이곳 에크에는 라팔리언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에크분들은 별 식견없이 시민단체들이 라팔이 좋다~ 하면 거기에 선동되는 그런분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골수 라팔리언(..)분들은 아직도 라팔 주장하시던데요.
2. 라팔은 1960년대인가 1970년대부터 설계시작에 들어간 기체입니다.
같은 논리로라면 라팔도 차세기 전투기가 못됩니다.
(수호이는 항공역학(Aerodynamic)으로는 어떨지 몰라도 항공전자(Aviation)분야에서 서방에 비해 상당히 떨어집니다.
거기다 라팔리언은 아닌듯 하지만 은근히 F-15를 까내리려는듯 하신데,
F-X사업 당시 공군이 요구한건 장거리 타격능력이었고, 이를 만족하는 유일한 기체는 F-15K 밖에 되지 못했습니다.
라팔이나 유로파이터의 경우는 대지상 소프트웨어가 완성되지 않았고(거기다 라팔은 항속거리와 레이더 조차 딸려 서류상으로만 존재하는 CFT와 AESA레이더를 장착한 Mk. 2로 F-X 사업에 나왔습니다.) 수호이는 딸리는 항전장비와 IFF문제, 무장 호환등(이부분은 라팔도 동일) 애초에 들러리 역할밖에 못하는 녀석이었습니다.
3. 일본은 랩터 적어도 2010년 안에는 도입 못합니다.
일단 가격면에서부터 봐도 같은 크기의 다이아몬드보다 비싸다는 소리를 듣는 랩터. 미공군에서 조차 200대도 채 못되는 수량을 도입합니다. (그마저도 의회에서 더 삭감할까봐 F/'A'-22로 개명을 하는등..)
그리고 애초에 랩터와 F-15는 성격부터를 달리하는 기체입니다.
참고로, 미공군 내에서는 살인적인 랩터의 가격과 딸리는 폭장능력때문에 F-15를 2030년까지 운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4. 냄비근성과 근시안적 사고는 엄연히 다른겁니다.
대략 어의가 없군요.
5. 미국의 가장 최신전투기는 미국에서 왔다뇨. F-4팬텀 이후에는 그런적 없습니다.
팍스 아메리카.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할 뿐입니다.
실제로도 국가관계란 모두 그렇습니다. 친구라면 벗을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을수 있지만, 국가간의 이해관계에서 그런것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오직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냉철한 비즈니스 관계만이 있을 뿐입니다.
6. 일본을 견제할수 있는 세력은 현재로썬 육군밖에 없습니다.
씁쓸하죠? 해군이나, 공군이나 우리는 모두 일본에게 양적, 질적 양 측면 모두 밀립니다.
7. 저도 사실 작금의 현실에 대해서는 비관적입니다.
이 말을 꺼내기 전에, 저는 정치성향 태스트에서 중도, 그것도 진보에 아주 약간 치우친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나라가 돌아가는걸 보면.. 어의가 없습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아무'게'님한테는 매우 죄송하지만, 재 눈에 아무'게'님은 초등학교 5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 정도 수준밖에 안되 보입니다.
오타들은 이루 말할것 없으며, 논리적 오류라던지..
이 리플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읽어보시고 본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벽녘에 잠에 취해 횡설수설하는 ASRAAM 씀
..오늘 오후에 이거 읽어보고 엄청 반성하게 될지도 몰라요..; 잠에 취해서;















지속회전율을 확인해 보려고 유심히 관찰하다가 프레임까지 세어봤습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 45초 6~7 프레임에 시작해서 1분 6초 4~6 프레임 사이에 360도 턴이 완성되는군요.
360도를 회전하는데 거의 20초가량 걸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