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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총 길이 58분
미공군의 F-16B HUD의 영상으로 이륙에서 자유낙하폭탄과
메버릭 그리고 기총 스트라이프훈련후 착륙까지 를 담고있습니다.
긴영상으로 일반인 분들에게는 지루 할 수있으나 전투기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끝까지 볼수있을겁니다.
정상적인 훈련 상황에서도 여러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후방석을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거나 조종사가 후방석에 다음 스티어 포인트까지
컨트롤을 몰래 줬다가 다시 뺐어서 선회 한번
못해보고 "벌서 끝이야?" 하며 아쉬워한다거나
지상 관제소는 불러도 대답이없어서 궁시렁 거리기도합니다
HUD 카메라가 작동정지 되거나하며
조종사 혼자 뚜뚜뚜 하면서 흥얼흥얼 하기도 하고
따라오는 2호기의 충성심어린 복창도 들을수 있습니다.
헤딩을 200 으로 가라고 했는데 바람의 영향을 생각해 210 으로 가거나
기상상태가 않좋아서 저공 다이브 보밍 훈련 으로 전환하고
다이브 보밍을 실패해서 그냥 페스 하며 욕설도 좀해주고는
스트라이프는 오랜만이라며 즐거워 합니다
무장을 다쓴후엔 서로 공기저항이 없어서 좋지지않냐며 하면서 즐거워합니다.
착륙에서는 착륙 할려고 파이널 어프로치 상태에서 거의 착륙 직전인데 갑자기 헬기가 6000 피트로 납입
하는 바람에 취소하고 고-어라운드 해서 다시 착륙을 시도합니다.
어디까지나 일반 적인 조종사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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