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유럽 공중급유기 갈등 새로운 국면]


노스럽-EDAS "보잉 유리" 주장하며 재응찰 포기
미국과 유럽 사이의 대표적 통상 분쟁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미 공군 공중급유기 공급 계약을 둘러싼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애초 미 공군 공중급유기 공급자로 선정됐던 노스럽-EADS 컨소시엄이 "미 국방부가 자국의 보잉에 유리한 조건을 제시했다"라고 주장하면서 8일 재응찰을 포기하기로 결정한 게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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